타이틀

고종성 대표는 서울대 화학 학사, KAIST 물리유기 석사, Caltech Bio-organic Chemistry 박사학위 취득 후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에서 연구원 및 UC Berkley에서 조합화학 (Combinatorial Chemistry)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LG화학에서 High Throughput Screening, Focused Chemical Library, Peptidomimetic Design 등
핵심 신약개발 플랫폼들을 구축하였으며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제인 제미글로 (2020년 기준 국내 신약 매출 1위)를
비롯하여 미국 NCI와 항암제개발, 에이즈 치료제 분야에서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명하였습니다.
화학연구원 항암센터장과 국가 항암 시범사업단장을 거쳐 현재는 제노스코의 연구부문 대표이사로서 비소세포암치료제 레이저티닙(GNS-1480)을 비롯하여 많은 신약 후보물질들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30여 년 동안 다양한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40편 이상의 논문 발표 및 20편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김세원 대표는 서울대 약리학 박사 취득 후 단국대학교 교수 및 Harvard Medical School 방문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1998년부터 2015년까지는 오스코텍 CTO로 근무하며 신약개발 및 전반적인 경영업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evidoplenib (SKI-O-703)과 항암제 후보물질 SKI-G-801의 발굴, 전임상 시험 및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5년 이상의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약 70편의 연구논문 발표 및 2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제노스코의 CSO로 임상시험, 신약 개발 전략, 기술 수출 등을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제노스코의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경영 분야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양용일 경영지원 부사장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마케팅, IT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 및
사업개발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오스코텍에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를 4년간 역임하며
전략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2011년 이후 제노스코에서 자금, 투자, 회계, 세무 및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정영춘 박사는 서울대 화학 학사, 서울대 유기화학 석사, University of South Florida박사학위 취득 후 다년간 Mersana Therapeutics, Akebia Therapeutics, Vertex Pharmaceuticals 등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CMC/Process Development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제노스코의 CMC/Process Development 부분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재규 박사는 서강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LG 연구소에서 근무하였으며, Johns Hopkins에서 이학박사,
Scripps Research Institute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후 ArQule (Merck에 인수합병)에서 신약개발 연구를 다년간 수행한 신약개발 전문가입니다.
제노스코에서 의약화학 부문을 총괄하면서 얀센에 기술이전 된 레이저티닙 및 여타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Anu 박사는 Jawaharlal Nehru University 에서 생물과학 박사 학위 취득 후 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 Research Institute 와 Stanford University 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Black Diamond Therapeutics, Deciphera Pharmaceuticals등에서 다년간 카이네이즈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는 제노스코의 생물학 부분을 총괄하고 있습니다.